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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/08/07 23:42

바지 수선





마 느낌이 나는 넉넉한 긴 바지였는데 산 지 10년 쯤 되니 날씨도 덥고 유행도 지나서 입기가 어색했어요.
게다가 바지 밑단에 기름때가 묻었고요.
무릎 아래서 잘라냈더니 딱 슬리브리스 톱으로 하기에 좋겠더라고요.
이어붙이고 고무줄을 넣은 다음 살짝 때 묻은 것을 가리며 예쁜 단추를 달았지요.






2015. 8. 제작.





인권연대